예방접종 · 중성화 · 나이환산 3종 도구
고양이 건강 관리 가이드
생년월일로 예방접종 일정을 자동 계산하고, 추가접종 예정일까지 확인하세요. 중성화 최적 시기, 사람 나이 환산, 묘종별 주의 질환, 정기 건강검진 가이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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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방접종 — 핵심 vs 비핵심, 추가접종 주기
고양이 예방접종도 기초접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단, 모든 백신을 매년 맞힐 필요는 없습니다. 백신별로 주기가 다르며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초접종 완료 후 추가접종 주기
| 백신 | 추가접종 주기 | 비고 |
|---|---|---|
| 광견병 법정의무 | 매년 1회 | 동물보호법. 실내 고양이도 해당 |
| CVRP 핵심 | 3차 후 1년, 이후 3년 주기 | WSAVA 권장. 항체가 검사로 대체 가능 |
| FeLV | 연 1회 (위험군) / 수의사 판단 | 외출·다묘 가정 필수. 완전 실내묘는 상담 후 |
💡 실내 고양이도 CVRP는 필수입니다. 집사가 외부에서 옷·신발에 바이러스를 묻혀 올 수 있고, 환기구·창문을 통한 감염도 가능합니다.
나이별 정기 건강검진 권장 주기
고양이는 아픔을 숨기는 본능이 강합니다. 증상이 겉으로 보일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 나이 | 권장 주기 | 주요 검사 항목 |
|---|---|---|
| 자묘 (1세 미만) | 접종 시마다 | 체중·성장, 기생충, 선천성 이상, 구강 |
| 성묘 (1~7세) | 연 1회 | 혈액·소변, 심장 청진, 치아, 신장 기준값 |
| 노령묘 (7세+) | 연 2회 | 전혈구, 신장 수치(BUN/Cr), 갑상선, 혈압, 초음파 |
⚠️ 고양이 사망 원인 1위는 만성신부전(신장병)입니다. 7세부터 반년마다 신장 수치를 확인하세요. 조기 발견 시 식이요법으로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묘종별 주의 유전 질환
순종 고양이는 특정 유전 질환에 취약합니다. 입양 전 알아두고 정기 검사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묘종 | 주의 질환 | 관리 |
|---|---|---|
| 스코티시폴드 | 골연골이형성증(OCD) — 접힌 귀 유전자가 모든 연골에 영향 | 6~12개월마다 관절 X-ray. 높이 뛰기 제한 |
| 페르시안·친칠라 | 다낭성신장질환(PKD), 호흡기 문제 | 연 1회 신장 초음파. 코·눈 분비물 관리 |
| 메인쿤·랙돌 | 비대성심근증(HCM) — 초기 무증상으로 진행 | 연 1회 심장 초음파 권장 |
| 브리티시숏헤어 | HCM, PKD | 심장 + 신장 정기 검사 |
| 벵갈 | PK결핍증, 진행성망막위축(PRA) | 입양 전 유전자 검사 권장 |
치아·구강 관리
고양이 3세 이상의 70%가 치주질환을 가집니다. 특히 FORL(치아흡수성병변)은 고양이 특유 질환으로 치아가 서서히 녹아 없어지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X-ray로만 확인 가능해 연 1회 치과 검사가 권장됩니다.
- 매일 칫솔질: 고양이 전용 치약. 사람 치약·자일리톨 절대 금지
- 시작 시기: 자묘 때부터 입 주변 만지는 연습부터
- 스케일링: 2~3세부터 연 1회 마취 스케일링. 마취 전 혈액검사 필수
자주 묻는 질문
CVRP를 매년 맞혀야 하나요?
WSAVA 권장 기준으로는 기초접종 완료 후 1년 뒤 1회 추가, 이후 3년 주기입니다. 광견병은 법정 의무라 매년 맞아야 합니다. 항체가(Titer) 검사로 면역 수준을 직접 확인한 뒤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고양이가 아픈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아픔을 숨깁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즉시 내원하세요: 하루 이상 식욕 감소, 음수량 급변, 화장실 패턴 변화, 주 2회 이상 구토, 체중 급변, 털 관리 안 함, 숨는 행동 증가, 걸음걸이 변화. 증상이 겉으로 보일 때 이미 상태가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코티시폴드, 건강 문제가 정말 심각한가요?
네. 스코티시폴드의 접힌 귀를 만드는 Fd 유전자는 모든 연골에 영향을 줍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모든 스코티시폴드가 골연골이형성증(OCD)을 가지고 있으며 관절 통증이 평생 동반됩니다. 이 문제로 영국·유럽 여러 나라에서 스코티시폴드 번식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고양이 7세, 겉으로 건강한데 검진을 늘려야 하나요?
네. AAFP(미국고양이수의학회)는 7세부터 노령 프로토콜을 권장합니다. 신장병·갑상선기능항진증·당뇨는 초기 완전 무증상입니다. 7세부터 연 2회 검진으로 신장 수치 기준값을 확보해두면 변화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신장병은 조기 발견 시 식이요법으로 진행을 수년 늦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