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 얼마? 모델별·8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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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애플 공식 기준으로 모델에 따라 100,000원에서 199,000원 사이입니다. 아이폰 14·15 시리즈와 16·17 일반 모델은 146,000원으로 같고, 애플케어+에 가입돼 있으면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일 때 비용 없이 바꿔 줍니다. 모델별 가격, 80% 기준의 뜻, 보증 범위, 공식과 사설의 차이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바로 답
14만 6천 원 아이폰 14·15·16·17 일반 모델 공식 교체 비용 · SE 10만 원 · 11~13 12만 9천 원 · 최신 프로 17만 9천~19만 9천 원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공식 기준 100,000~199,000원이고, 애플케어+는 용량 80% 미만이면 0원이에요.
Apple 지원 «iPhone 배터리에 대한 Apple 서비스 및 수리» 예상 서비스 비용(보증 제외·애플케어+ 두 가지 조회) · Apple 지원 «iPhone 배터리 및 성능» (2026-10-21 확인) · 최종 금액은 매장 점검 뒤 확정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 모델별로 얼마인가요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애플 지원 사이트의 «예상 서비스 비용»에서 모델을 골라 조회할 수 있습니다. 2026-10-21에 보증 제외 기준으로 조회한 결과, 가장 싼 아이폰 SE 2·3세대가 100,000원, 가장 비싼 일반 바형 모델인 아이폰 18 Pro·Pro Max가 199,000원이었어요.
가격은 세대별로 묶여 있습니다. XR과 11 시리즈부터 12·13 시리즈까지는 모두 129,000원이고, 14·15 시리즈는 Pro와 Pro Max를 포함해 146,000원으로 같습니다. 16·17 세대부터는 일반 모델과 Pro 모델 값이 갈라져 Pro와 Air가 179,000원입니다.
| 모델 | 보증 제외 비용 | 애플케어+ 가입 시 |
|---|---|---|
| iPhone SE 2세대 · 3세대 | 100,000원 | 0원 |
| iPhone XR · 11 · 12 · 13 (mini·Pro 포함) | 129,000원 | 0원 |
| iPhone 14 · 15 (Plus·Pro·Pro Max 포함) | 146,000원 | 0원 |
| iPhone 16 · 16 Plus · 16e · 17 · 17e | 146,000원 | 0원 |
| iPhone 16 Pro · 16 Pro Max · 17 Pro · 17 Pro Max · Air | 179,000원 | 0원 |
| iPhone 18 Pro · 18 Pro Max | 199,000원 | 0원 |
표에서 눈여겨볼 점은 같은 세대 안에서는 크기와 관계없이 값이 같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13 mini와 13 Pro Max가 똑같이 129,000원이고, 14 Plus와 14 Pro Max도 146,000원으로 묶여 있어요. «큰 모델이라 배터리가 크니 더 비싸겠지»라고 짐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플케어+ 칸의 0원은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적용되는 금액입니다. 용량이 아직 80% 이상인데 교체를 원하면 애플케어+가 있어도 무상 조건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폴더형인 iPhone Duo는 배터리 서비스 예상 비용이 349,000원으로 바형 모델보다 훨씬 높게 조회됐습니다.


조회한 금액이 최종 금액은 아닙니다
애플은 이 금액을 «예상» 비용이라고 부릅니다. 같은 페이지에는 기기를 점검해 최종 서비스 요금을 정하고, 예상 요금은 보증 제외 서비스 비용이며 VAT가 부과된다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 기기를 택배로 보내는 배송 수리라면 배송비가 더해지고,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요금을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금액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애플은 문제가 서비스 대상이 아닌 경우 교체용 기기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할 수 있다고 안내하니, 맡기기 전에 화면 깨짐이나 침수 흔적처럼 배터리 외 손상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는 편이 좋아요.
모델 이름을 정확히 모른다면 설정 › 일반 › 정보의 «모델 이름» 줄을 보면 됩니다. 애플 가격 조회 화면에도 «모델 식별 도움받기» 링크가 있어, 뒷면 표기나 모델 번호로 내 기기를 찾을 수 있어요. 모델을 한 단계만 잘못 골라도 예상 금액이 17,000~33,000원 달라지니 이 부분부터 정확히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배터리 성능 80%면 교체해야 하나요
80%는 애플이 배터리 설계에 쓰는 기준선입니다. 애플 지원 문서 «iPhone 배터리 및 성능»에 따르면 아이폰 14 및 이전 모델의 배터리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전체 충전 사이클을 500번 반복했을 때 원래 용량의 80%를 유지하도록 설계됐어요. 아이폰 15 모델은 같은 조건에서 1,000번이 기준입니다.
여기서 충전 사이클 1회는 배터리 용량의 100%에 해당하는 전력을 쓴 것을 말합니다. 하루에 50%씩 이틀을 쓰면 1회로 세는 방식이라, 충전기를 몇 번 꽂았는지와는 다릅니다. 결국 80%라는 숫자는 «이 정도 쓰면 이만큼 줄어드는 것이 정상»이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내 배터리 성능 상태 보는 법
- 설정 앱을 열고 «배터리»를 누른다
- «배터리 성능 상태»를 누른다
- «최대 용량» 숫자와 «최고 성능 기능» 문구를 함께 본다
최대 용량이 새 제품 대비 몇 %인지와 함께, 성능 관리가 켜졌는지가 문구로 나옵니다. 배터리 성능이 크게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매우 저하되었습니다.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배터리를 교체 받아…»로 시작하는 서비스 안내가 뜹니다. 애플은 이 메시지가 안전 문제를 뜻하지는 않으며 배터리는 계속 쓸 수 있다고 설명해요.
80%가 넘어도 바꾸고 싶은 경우
최대 용량이 80%대 초반이어도 오후만 되면 충전기를 찾게 된다면 교체를 고민할 만합니다. 반대로 70%대여도 하루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서두를 이유는 크지 않아요. 판단 기준은 숫자보다 «하루를 버티는가»와 «갑자기 꺼지는가» 두 가지입니다.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성능 관리 기능이 켜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애플은 예기치 않은 종료를 막으려고 기기 온도와 충전 상태, 배터리 임피던스를 함께 보며 CPU·GPU 같은 부품의 최대 성능을 조절한다고 설명합니다. 앱 실행이 느려지거나 화면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들면 이 기능 때문일 수 있어요.
정리하면 80%는 «교체 의무선»이 아니라 «무상 교체선»과 «설계 기준선»입니다. 애플케어+ 가입자에게는 0원으로 바꿀 수 있는 문턱이고, 미가입자에게는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나이 들었는지 가늠하는 눈금이에요. 숫자가 80%를 막 넘겼다고 서두르기보다, 실제 사용 시간과 꺼짐 증상을 일주일쯤 지켜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EDITOR’S NOTE
애플케어+나 보증이면 배터리 교체가 공짜인가요
애플케어+에 가입한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추가 비용 없이 배터리를 교체해 줍니다. 애플 배터리 서비스 페이지의 애플케어 혜택 항목에 그대로 적힌 조건이에요. 애플케어+ 기준으로 조회하면 모든 바형 모델과 Duo의 배터리 서비스가 0원으로 나옵니다.
애플케어+가 없다면 기본 보증을 봐야 합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Apple 제한 보증은 구매일로부터 2년 동안 아이폰의 제조 결함을 보장하지만, 상자에 함께 든 배터리와 Apple 브랜드 액세서리의 제조 결함은 1년 동안 유효하다고 설명합니다. 배터리만 따로 보면 «1년, 제조 결함»이 기준인 셈입니다.
정리하면 무상 교체로 가는 길은 둘입니다. 애플케어+가 있고 용량이 80% 미만이거나, 구매 1년 안에 배터리 제조 결함이 확인되는 경우예요. 두 조건 모두 해당하지 않으면 모델별 보증 제외 비용을 내는 것이 원칙이고, 이 금액은 앞의 표와 같습니다.
| 구분 | 배터리에 적용되는 조건 | 비용 |
|---|---|---|
| 애플케어+ | 용량 80% 미만 | 0원 |
| Apple 제한 보증 | 구매 1년 안 · 제조 결함 | 보증 수리 |
| 정상 사용으로 수명이 다함 | 보증 대상 아님 | 보증 제외 비용 |
| 수리 뒤 다시 문제 | 90일 또는 남은 보증 중 긴 기간 | 서비스 보증 |
흔히 오해하는 부분은 «보증 기간 안이면 무조건 무료»라는 생각입니다. 애플은 우발적인 손상이나 정상적으로 사용해 수명이 다한 배터리에는 보증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어요. 쓰다 보니 용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은 결함이 아니라 소모로 본다는 뜻입니다.
애플케어+ 가입 여부는 어디서 보나요
애플 배터리 서비스 페이지에는 «보증 상태 확인» 링크가 있어, 기기 일련번호로 남은 보증과 애플케어 플랜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중고로 산 아이폰이라면 이전 주인이 가입한 애플케어+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니 교체 전에 꼭 조회해 볼 만해요. 남아 있다면 0원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애플케어 플랜이 적용되는 서비스의 본인 부담금은 Apple과 모든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같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애플케어+ 대상이라면 가까운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골라도 비용 차이가 없는 셈입니다.
구매 1년 안인데 최대 용량이 눈에 띄게 빨리 줄었다면 «제조 결함인지 점검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결함으로 판정되면 보증 수리로 처리되고, 정상 소모로 판정되면 보증 제외 비용이 안내되는 구조예요. 테크니션이 점검 뒤 가능한 옵션을 먼저 설명해 주니, 판정과 금액을 듣고 나서 교체를 정해도 됩니다.
공식 센터와 사설 수리, 무엇이 다른가요
공식 서비스는 Apple 직영 매장의 Genius Bar와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말합니다. 애플은 이곳에서 안전·성능 기준에 맞게 설계·테스트·제조된 Apple 정품 부품만 쓴다고 설명해요. 수리에 쓰인 부품에는 새 정품 부품이나, 테스트를 거쳐 기능 요구 사항을 통과한 이전 사용 정품 부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공식 수리의 가장 큰 차이는 수리 뒤 보증입니다. 애플은 서비스와 교체 부품에 대해 90일과 Apple 보증의 남은 기간 중 더 긴 기간을 보증한다고 적었어요. 교체 직후 배터리가 이상하면 다시 맡길 근거가 생기는 셈입니다.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애플 지원 페이지가 Genius Bar와 함께 대면 수리 장소로 직접 안내하는 업체입니다. 배터리 서비스 페이지의 «대면 진행» 안내에도 Genius Bar와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가 나란히 적혀 있어, 두 곳을 같은 선택지로 보면 됩니다. 애플 매장이 먼 지역이라면 가까운 공인 업체가 현실적인 선택이고, 애플케어+ 대상 수리라면 부담 금액도 매장과 같아요. 반면 «공인» 표시가 없는 일반 수리점은 사설 수리로 분류되니 간판과 안내문의 표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사설 수리 뒤 뜰 수 있는 메시지
사설 수리점에서 비정품 배터리로 바꾸면 «배터리 성능 상태» 화면에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애플 지원 문서에 따르면 iPhone XS, XS Max, XR 및 이후 모델에서 «이 iPhone이 Apple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면, 화면에 보이는 배터리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설 수리 가격은 업체와 부품 종류마다 달라 공식 자료로 묶어 말할 수 있는 숫자가 없습니다. 비교할 때는 금액만 보지 말고 ① 정품 부품인지 ② 수리 뒤 보증 기간이 얼마인지 ③ 방수 실링을 다시 붙이는지 ④ 성능 상태 화면에 어떤 메시지가 뜨는지 네 가지를 함께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보증 기간이나 애플케어+가 남아 있으면 공식 서비스가 유리하다
- 수리 뒤 중고로 팔 계획이 있다면 성능 상태 메시지가 남지 않는 쪽이 낫다
- 아주 오래된 모델이라 비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면 사설 수리도 선택지가 된다
- 어느 쪽이든 맡기기 전 최대 용량 화면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수리 뒤 비교가 쉽다
공식과 사설 가운데 무엇이 낫다고 한 줄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식 쪽은 가격·부품·수리 뒤 보증이 문서로 공개돼 있어 «예상과 다른 일»이 적고, 사설 쪽은 업체마다 조건이 달라 같은 «배터리 교체»라도 내용이 크게 다를 수 있어요.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면 공식 서비스를, 차이가 크고 오래된 기기라면 사설의 보증 조건을 꼼꼼히 따져 고르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아이폰 배터리 교체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경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애플 지원 사이트에서 «시작하기»를 눌러 문제를 설명하고 예약하는 방법, Apple 지원 앱이나 «나의 지원»에서 예약하는 방법, 그리고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직접 연락하는 방법이에요. 어느 쪽이든 먼저 증상을 고르면 해결 방법을 안내받거나 수리 신청으로 이어집니다.


대면 수리는 Genius Bar나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테크니션이 기기를 점검하고 옵션을 설명한 뒤 진행합니다. 매장에 가기 어렵다면 배송 수리도 있지만 이때는 배송비가 따로 붙는다는 점을 기억해 둘 만해요. 수리 진행 상황은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한 «나의 지원»이나 Apple 지원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맡기기 전에 해 둘 네 가지
- iCloud나 컴퓨터로 백업을 한 번 받아 둔다
- 배터리 성능 상태의 최대 용량 숫자를 사진으로 남겨 둔다
- 보증 상태 조회로 애플케어+ 여부를 확인해 둔다
- 화면 깨짐·침수처럼 배터리 외 손상이 있는지 살펴본다
백업은 배터리 교체에 꼭 필요한 절차라기보다 만일을 위한 보험입니다. 점검 결과 기기 교체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 사진과 메시지를 잃지 않으려면 맡기기 전 한 번 받아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최대 용량 숫자를 남겨 두면 교체 뒤 100%로 바뀌었는지 비교하기도 쉽습니다.
팁 · 가격 조회 화면이 비어 있을 때 애플 배터리 서비스 페이지의 가격 표는 브라우저 스크립트로 불러옵니다. «가격 정보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가 뜨면 잠시 뒤 새로 고침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열면 모델별 금액이 나타납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테크니션이 먼저 진단을 돌려 배터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견적이 확정되고, 동의한 뒤에 수리가 진행되는 흐름이에요. 진단 결과가 예상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수리를 하지 않고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니, 금액을 들은 뒤에 결정하면 됩니다.
교체 전까지 배터리를 오래 쓰는 방법
애플 지원 문서가 직접 꼽는 배터리 관리법은 열과 보관입니다. 고온 환경에서 오래 충전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오래 쓰지 않을 기기는 절반 정도만 충전해 보관하라고 안내해요. 여름 차 안이나 이불 속 충전처럼 기기가 뜨거워지는 습관부터 줄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추운 날 배터리가 갑자기 줄어드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애플은 충전량이 낮거나 기온이 낮을 때 생기는 성능 변화는 일시적이라고 설명해요. 겨울 야외에서 잔량이 급히 떨어졌다면 실내에서 기기 온도가 돌아온 뒤 다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상황별 «얼마 들고 무엇부터 하나»
| 상황 | 예상 비용 | 먼저 할 일 |
|---|---|---|
| 애플케어+ 가입 · 최대 용량 79% | 0원 | 애플케어+로 배터리 서비스 예약 |
| 구매 8개월 · 갑자기 꺼짐 반복 | 제조 결함이면 보증 수리 | 1년 배터리 보증으로 점검 신청 |
| 아이폰 13 · 3년 사용 · 최대 용량 78% | 129,000원 | 백업 뒤 Genius Bar 예약 |
| 아이폰 15 Pro · 최대 용량 85% | 146,000원 | 하루 버티면 설정부터 손보기 |
| 사설 수리 후 «정품 확인 불가» 문구 | 업체마다 다름 | 수리점 보증 기간 먼저 확인 |
비용 = Apple 지원 예상 서비스 비용(보증 제외·애플케어+ 조회, VAT 부과 안내) · 최종 금액은 매장 점검 뒤 확정(2026-10-21 확인)
기본 성능 관리 기능은 모든 아이폰에 내장돼 있고 안전 작동에 필요해 끌 수 없다고 애플은 밝힙니다. 배터리 노화가 많이 진행되면 성능 조절이 더 오래 유지된다는 설명도 함께 있어, 느려짐 때문에 새 폰을 고민 중이었다면 배터리 상태부터 점검받는 것이 더 싼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충전 습관과 화면 설정으로 하루 사용 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따로 정리해 둔 글이 있습니다. 교체까지 몇 달 더 버텨야 한다면 밝기·백그라운드 새로 고침·위치 서비스 같은 설정부터 손보는 것이 비용이 들지 않는 첫 단계입니다.
교체 시점을 늦추고 싶다면 «완전 방전»과 «고온 충전» 두 가지만 피해도 효과가 큽니다. 잔량 0%까지 쓰고 꺼진 채 오래 두면 배터리에 부담이 되고, 게임이나 영상 촬영처럼 기기가 뜨거운 상태에서 충전을 이어가면 열이 더 쌓이기 때문이에요. 두꺼운 케이스를 낀 채 충전하다 기기가 뜨겁게 느껴진다면 잠시 케이스를 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교체를 미루는 동안에는 저전력 모드를 적극적으로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어 센터나 설정 › 배터리에서 저전력 모드를 미리 켜 두면 백그라운드 작업이 줄어 오후 시간을 버티기가 한결 수월해요. 외출이 긴 날에는 보조배터리를 하나 챙기면 갑자기 꺼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모델별로 교체할지 새로 살지 고르는 기준
교체와 새 기기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배터리 비용이 기기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됩니다. 아이폰 12·13처럼 129,000원이 드는 모델은 배터리만 바꾸면 하루 사용 시간이 새것에 가깝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화면과 카메라에 불만이 없다면 교체가 합리적인 선택이에요.
아이폰 XR이나 11처럼 오래된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 범위도 함께 봐야 합니다. 애플 iPhone 사용 설명서의 iOS 27 호환 모델 목록은 iPhone 11과 SE(2세대)부터 시작하고 XR은 빠져 있어요. 배터리를 바꿔도 최신 iOS를 받을 수 없는 모델이라면 교체보다 기기 변경 쪽이 오래 쓰기에 나을 수 있습니다.
| 지금 쓰는 모델 | 공식 교체 비용 | 판단 포인트 |
|---|---|---|
| SE 2·3세대 | 100,000원 | 작은 화면이 맞으면 교체가 경제적 |
| XR · 11 | 129,000원 | XR은 iOS 27 목록에서 빠짐 |
| 12 · 13 | 129,000원 | 화면·카메라 만족하면 교체 |
| 14 · 15 | 146,000원 | 15는 1,000사이클 설계라 대개 교체 |
| 16 Pro · 17 Pro | 179,000원 | 애플케어+ 남았는지 먼저 |
아이폰 15 이후 모델은 1,000회 기준으로 설계돼 같은 기간을 써도 80%에 닿는 시점이 늦은 편입니다. 이 세대에서 성능 상태가 빨리 떨어졌다면 열에 노출되는 습관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구매 1년 안이라면 제조 결함 보증 대상인지부터 상담받는 것이 순서예요.
새 기기를 사기로 했다면 지금 기기의 배터리를 바꿔 중고로 파는 계산도 해 볼 만합니다. 성능 상태가 높을수록 중고 거래에서 설명하기 쉽고, 공식 교체 이력이 있으면 사는 사람도 안심하는 편이에요. 반대로 교체 비용이 예상 중고가와 비슷하다면 교체 없이 그대로 처분하는 쪽이 손해가 적습니다.
EDITOR’S NOTE
배터리 교체 뒤 꼭 살펴볼 세 가지
수리를 마치고 기기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 화면부터 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용량 숫자가 맡기기 전 사진과 비교해 크게 올라갔는지, 정품 확인 관련 문구가 없는지를 보는 거예요. 매장 안에서 확인하면 문제가 있을 때 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최대 용량 숫자가 교체 전보다 올라갔는지
- «정품 배터리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같은 문구가 없는지
- 수리 내역과 보증 기간이 적힌 서류나 메일을 받았는지
세 번째 항목은 나중을 위한 기록입니다. 공식 수리 부품은 90일과 남은 보증 기간 중 긴 쪽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수리 날짜가 남아 있어야 이상이 생겼을 때 보증 안인지 바로 따질 수 있어요. 메일로 받은 수리 내역은 지우지 말고 따로 보관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체 뒤 일주일 정도는 평소처럼 쓰면서 하루 사용 시간을 지켜보면 됩니다. 앱 업데이트나 사진 동기화가 몰리는 날은 소모가 커 보일 수 있으니 하루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일주일이 지나도 하루를 못 버티거나 갑자기 꺼진다면 배터리보다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수리 보증 기간 안에 다시 점검을 요청합니다.
확인한 자료 · 2026-10-21 확인
- iPhone 배터리에 대한 Apple 서비스 및 수리(예상 비용 · 애플케어+ 80% · 보증 · 90일 서비스 보증) · Apple 지원
- iPhone 배터리 및 성능(500·1,000 사이클 80% · 성능 관리 · 정품 확인 메시지) · Apple 지원
- Apple 지원 예상 서비스 비용 33개 모델 조회(보증 제외·애플케어+ 두 방식, 2026-10-21 직접 조회) · 보증 제외 = SE 100,000원 · XR·11·12·13 129,000원 · 14·15 전 모델·16·16 Plus·16e·17·17e 146,000원 · 16 Pro·16 Pro Max·17 Pro·17 Pro Max·Air 179,000원 · 18 Pro·18 Pro Max 199,000원 · Duo 349,000원 / 애플케어+ = 전 모델 0원
자주 묻는 질문
아이폰 배터리 교체는 몇 시간 걸리나요?
가격 조회 목록에 내 모델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중고로 산 아이폰도 애플케어+로 무상 교체가 되나요?
배터리 교체 뒤 성능 상태가 100%가 아니면 문제인가요?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와 애플 매장 가격이 다른가요?
핵심 정리
-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공식 기준 100,000~199,000원이며 14·15와 16·17 일반 모델은 146,000원으로 같다
- 애플케어+는 용량 80% 미만이면 0원, 기본 보증은 상자 속 배터리 제조 결함 1년이고 자연 소모는 대상이 아니다
- 사설 수리는 정품 여부와 수리 뒤 보증을 먼저 묻고, 공식 수리는 90일 또는 남은 보증 중 긴 기간을 보증한다
글 Jay · JLOGUE 생활 정보 운영 · 공식 자료 대조
Apple 지원 배터리 서비스 페이지 예상 비용 33개 모델 조회·«iPhone 배터리 및 성능» 문서 대조 (2026-10-21) · 초안에 AI 도움을 받았고 수치·표·링크는 직접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