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구직급여) 계산기
실업급여 계산기에 고용보험 가입기간·연령·평균임금 입력 → 수급일수·총 수급액 자동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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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계산하기를 눌러주세요
실업급여 계산기 가이드
수급 자격
퇴직 전 18개월 내 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 + 비자발적 퇴직 + 구직활동 의지. 자발적 퇴직도 정당한 사유(괴롭힘·임금체불 등) 시 예외 인정.
2026년 변경사항
1일 상한액 66,000→68,100원(7년 만에 인상), 하한액 64,192→66,048원. 반복수급 3회부터 10~50% 단계별 감액은 고용보험법 개정 추진 중.
신청 절차
이직확인서 제출 → 워크넷 구직신청 → 고용24 온라인교육 → 고용센터 방문 → 4주마다 구직활동 증빙.
실업급여 완벽 가이드 — 2026년 기준
실업급여는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 1일 상한액이 68,1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소정급여일수
| 피보험기간 | 50세 미만 | 50세 이상/장애인 |
|---|---|---|
| 1년 미만 | 120일 | 120일 |
| 1~3년 | 150일 | 180일 |
| 3~5년 | 180일 | 210일 |
| 5~10년 | 210일 | 240일 |
| 10년 이상 | 240일 | 270일 |
반복수급 감액 (고용보험법 개정 추진 중)
| 수급 횟수 (5년내) | 감액률 |
|---|---|
| 1~2회 | 없음 |
| 3회 | 10% |
| 4회 | 25% |
| 5회 | 40% |
| 6회+ | 50% |
위 감액률은 정부 발표 기준이며, 고용보험법 개정 진행 단계입니다. 실제 시행 시점과 적용 여부, 노동시장 약자(저임금·일용근로자) 제외 기준 등은 고용노동부 고시를 확인하세요.
실업급여 1일 지급액 계산 예시와 자발적 퇴사 인정 사유·신청 절차
1일 지급액 계산과 월급별 예시
구직급여일액은 기초일액에 60%를 곱한 금액입니다. 기초일액은 보통 평균임금으로, 마지막 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3개월의 달력 일수로 나눠 구합니다. 월급을 30으로 나누는 간편 계산과는 달라서, 31일이 낀 달이 많으면 금액이 조금 낮게 나옵니다.
기초일액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안내에 따르면 기초일액 상한은 113,500원이고, 여기에 60%를 곱한 68,100원이 구직급여일액의 최고액입니다. 반대로 하한은 이직 전 1일 소정근로시간에 이직 당시 시간당 최저임금을 곱한 최저기초일액의 80%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과 하루 8시간을 넣으면 66,048원이 됩니다.
7~9월(총 92일)을 마지막 3개월로 두고 하루 8시간 근무자를 가정해 계산해 보겠습니다. 월급 300만 원이면 3개월 총액 900만 원을 92일로 나눈 기초일액이 약 97,826원이고, 60%는 약 58,696원입니다. 하한 66,048원보다 낮으므로 하한액이 적용됩니다.
월급 400만 원이면 기초일액이 약 130,435원으로 상한 113,500원을 넘어 68,100원이 적용됩니다. 결국 하루 8시간 일한 사람은 대부분 66,048원과 68,100원 사이에서 받게 되고, 그 사이 금액이 나오는 구간은 기초일액 110,080원~113,500원으로 좁습니다.
몇 가지 예외도 있습니다. 하루 4시간 단시간 근로자는 최저기초일액이 10,320원×4시간이라 하한액이 33,024원으로 내려갑니다.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기초일액으로 쓰고(일용근로자는 예외), 아래 표의 180일 총액은 50세 미만·가입기간 3년 이상 5년 미만을 가정한 값입니다. 월급별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월급(3개월 동일) | 기초일액 | 1일 지급액 | 180일 총액 |
|---|---|---|---|
| 250만 원 | 약 81,522원 | 66,048원(하한) | 11,888,640원 |
| 300만 원 | 약 97,826원 | 66,048원(하한) | 11,888,640원 |
| 400만 원 | 113,500원(상한) | 68,100원(상한) | 12,258,000원 |
해고여도 못 받는 경우와, 자발적 퇴사라도 받는 사유
비자발적 이직이라고 해서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보험법 제58조는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 수급자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형법이나 직무 관련 법률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무단결근한 경우, 사업에 막대한 지장이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손해를 끼친 경우로는 회사 기밀을 경쟁 업체에 넘긴 일, 공금 횡령·배임, 제품이나 원료를 빼돌린 일, 근무 실적이나 서류를 조작한 일, 회사 기물을 고의로 부순 일 등이 예시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사유가 있는 사람이 해고 대신 사업주의 권고로 사직한 경우에도 자기 사정에 의한 이직으로 보아 수급이 제한됩니다.
전직이나 자영업을 하려고 그만둔 경우도 자기 사정에 의한 이직이라 원칙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이직확인서의 상실 사유가 실제와 다르게 적혔다면 고용센터 상담 때 사정을 설명하고 근거 자료를 함께 내야 합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는 자발적 이직이라도 수급자격을 제한하지 않는 사유를 정해 두고 있습니다. 회사 사정으로 계속 다니기 어려웠다는 사실을 서류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하므로, 퇴사 전에 증빙을 모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인정 사유와 준비할 증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유 | 인정 기준 | 준비할 증빙 예 |
|---|---|---|
| 임금체불·최저임금 미달 | 이직일 전 1년 안에 2개월 이상 발생 | 급여 통장 내역, 체불 진정 기록 |
| 통근 곤란 | 사업장 이전·전근 등으로 왕복 3시간 이상 | 이전 공지, 경로 소요시간 |
| 가족 간호 | 부모·동거 친족 간호 30일 이상, 휴가·휴직 불허 | 진단서, 휴직 불허 자료 |
|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 근로기준법상 괴롭힘, 의사에 반한 성적 괴롭힘 | 신고·조사 기록, 진술 |
| 육아·임신 | 8세 이하 또는 초2 이하 자녀 육아 등, 휴직 불허 | 가족관계 서류, 휴직 신청 기록 |
| 건강 악화 | 업무 수행 곤란, 업무 전환·휴직 불허 | 의사 소견서, 사업주 확인 |
수급 요건 180일 세는 법과 신청·실업인정 절차
수급 요건의 180일은 6개월이 아닙니다. 이 180일은 달력상 날짜가 아니라 보수 지급의 기초가 된 날을 더한 숫자입니다. 실제 일한 날, 임금을 받은 유급휴일, 휴업수당을 받은 날이 들어가고 무급휴일은 빠집니다. 주 5일 근무에 토요일이 무급이라면 6개월을 다녀도 180일에 못 미칠 수 있으니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의 유급휴일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기간은 이직일 이전 18개월입니다. 그 안에 질병·부상, 출산·육아휴직 등으로 30일 이상 계속 보수를 받지 못한 기간이 있으면 그만큼 늘려 최대 3년까지 봅니다. 이전 직장 근무 기간도 18개월 안에 있으면 합산되지만, 이미 구직급여를 받는 데 쓴 기간은 다시 넣지 않습니다.
퇴사 후 고용24에서 구직신청을 하고 수급자격 신청자 교육을 마친 뒤,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수급자격 인정신청서를 냅니다. 실업 신고일부터 7일은 대기기간이라 지급되지 않습니다. 수급기간은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이라 신청이 늦어지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도 못 받는 날이 생깁니다.
이후에는 고용센터가 1~4주 범위에서 지정한 실업인정일마다 직전 기간의 재취업활동을 신고해야 급여가 나옵니다. 구인 응모, 채용행사 면접, 고용노동부 인정 훈련 수강, 고용센터 직업지도 프로그램 참여 등이 활동으로 인정됩니다. 같은 사업장만 되풀이해 방문하거나 구인하지 않는 곳에 명함만 낸 경우, 구인 조건과 전혀 다른 지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수급기간 12개월 안에 임신·출산·육아나 본인 질병 같은 사정으로 당장 구직활동을 하기 어렵다면, 고용센터에 수급기간 연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정 사유가 인정되면 수급기간을 최대 4년까지 늘릴 수 있으니, 사정이 생긴 즉시 상담을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실업급여 > 구직급여 수급대상(수급요건·정당한 이직사유)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실업급여 > 실업인정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실업급여 > 구직급여일액(상한·하한)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실업급여 > 대기기간·소정급여일수
하한액이 상한액과 거의 같은데, 월급이 높으면 손해인가요?
2026년 기준으로 하루 8시간 근무자의 하한 66,048원과 상한 68,100원 차이는 2,052원입니다. 그래서 월급이 높아도 1일 지급액 차이는 크지 않고, 총액은 가입기간과 나이로 정해지는 소정급여일수가 더 크게 좌우합니다.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늦게 내면 신청을 못 하나요?
수급자격 인정신청은 먼저 할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가 필요하면 이전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수급자격 인정 여부는 마지막으로 이직한 사업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